(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우리나라에서 사상 처음 열리는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역대 최대규모로 12일부터 빛고을 광주에서 치러진다.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한국 다이빙 선수 중 최초로 결승에 올랐던 우하람(국민체육진흥공단)은 다이빙 개인전 전 종목에 출전한다. jin34@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우리나라에서 사상 처음 열리는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역대 최대규모로 12일부터 빛고을 광주에서 치러진다.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한국 다이빙 선수 중 최초로 결승에 올랐던 우하람(국민체육진흥공단)은 다이빙 개인전 전 종목에 출전한다. jin34@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