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중국의 수영 스타 쑨양(28)이 끊이지 않는 도핑 관련 논란에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사상 처음으로 4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2019-07-21 20:48
[그래픽] 광주세계수영 중국 쑨양 자유형 400m 최초 4연패
[그래픽] 광주세계수영 중국 쑨양 자유형 400m 최초 4연패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중국의 수영 스타 쑨양(28)이 끊이지 않는 도핑 관련 논란에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사상 처음으로 4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