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0.81
(85.96
1.69%)
코스닥
1,133.52
(50.93
4.7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광주세계수영] 내일의 하이라이트(26일)

입력 2019-07-25 07:00  

[광주세계수영] 내일의 하이라이트(26일)
남자 계영 800m, 영국의 3연패냐 미국의 정상 탈환이냐




(광주=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폐막을 이틀 앞둔 26일에는 남자 계영 800m 경기가 치러진다.
영국이 3연패를 달성하느냐, 미국이 6년 만의 정상 탈환에 성공하느냐로 관심이 쏠리는 종목이다.
계영 800m는 한 팀에서 네 명의 선수가 200m씩 자유형으로 헤엄쳐 기록으로 순위를 가리는 단체전이다.
이 종목 역대 최강은 단연 미국이다. 2017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까지 17번의 대회에서 미국은 8차례나 우승했다.
미국은 올림픽에서도 2004년 호주 시드니 대회부터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대회까지 4회 연속 금메달을 수확했다.
세계 기록도 미국이 갖고 있다. 2009년 이탈리아 로마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마이클 펠프스, 리키 버렌스, 데이비드 월터스, 라이언 록티로 팀을 꾸린 미국이 금메달을 따며 작성한 6분58초55가 10년째 깨지지 않고 있다.
미국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005년 캐나다 몬트리올 대회 때 호주의 4연패를 저지한 뒤 2013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회까지 5연패를 달성했다.
하지만 2015년 러시아 카잔 대회에서 영국에 금메달을 내주고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7년에는 영국은 물론 러시아에도 밀려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이번 광주대회 자유형 200m에서 마르틴 말류틴(러시아)과 동반 동메달을 딴 뒤 금메달리스트 쑨양(중국)이 있는 시상대에 오르기를 거부한 덩컨 스콧도 2017년 영국이 2연패를 달성할 때 멤버였다.
이번 대회에서도 결국 미국, 영국, 러시아, 호주 등이 금메달을 다툴 전망이다.
미국은 예선 3조에 속했다. 러시아, 호주, 영국은 나란히 2조 3∼5번 레인에서 예선을 치른다.
출전선수 명단은 예선의 경우 오전 경기 시작 1시간 전, 결승의 경우 오후 경기 시작 1시간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국제수영연맹(FINA) 규정에 따르면 예선과 결승을 뛸 팀을 모두 다른 선수들로 구성해 치를 수 있다. 입상 시에는 예선을 뛴 선수들에게도 메달을 준다. 즉, 한 팀에서 최대 8명이 메달을 받을 수 있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