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백나리 특파원 =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29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활동해온 북한 군수공업부 소속 김수일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이날 홈페이지에 게시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시걸 맨델커 미 재무부 테러·금융정보 담당 차관은 "김수일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결의를 위반했고 북한의 무기 프로그램을 지원했다"면서 "재무부는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고 북한의 불법적인 핵·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한 미국의 제재를 회피하는 이들에 대한 기존의 제재 이행을 계속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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