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는 3~7세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캐릭터 '뽀로로와 친구들', '콩순이', '시크릿쥬쥬', '마법천자문' 등 '키즈' 특화 콘텐츠 60편을 'U+AR' 애플리케이션에서 3D 증강현실(AR)로 제공한다. 아이들이 스스로 또는 부모와 함께 AR캐릭터와 함께 신나게 놀고 춤추는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만들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키즈용 인기 캐릭터 외에 멸종 위기 동물, 공룡 등 아이들이 선호하는 콘텐츠를 연내 150여편까지 늘릴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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