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다운튼 애비의 배경인 하이클레어 성, 에어비앤비 통해 예약 가능
- 하이클레어 성은 다운튼 애비가 곧 영화로 나오게 될 것을 축하하기 위해 에어비앤비를 통해 두 명의 투숙객에게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숙박을 제공한다
- 두 명의 팬이 11월 26일 그랜드베드룸 중 한 곳에서 밤을 보내게 된다
- 투숙객은 성과 그 뜰을 둘이서만 출입하며 하이클레어 성의 그 유명한 스테이트다이닝룸에서 잘 차려진 전통 만찬을 즐길 수 있다
(런던 2019년 9월 17일 PRNewswire=연합뉴스) 다운튼 애비(Downton Abbey)의 배경인 하이클레어 성(Highclere Castle)이 이제 에어비앤비에서만 가능하며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숙박을 제공한다. 하이클레어 성은 단 하룻밤만 두 명의 투숙객에게 문을 열어 슈퍼 팬이 다운튼 애비의 배경이 된 그 유명한 곳에 자신을 몰입하고 크로울리 가문의 삶이 어떠했는지에 대해 알게 될 기회를 준다.
투숙객은 성에 머무는 동안 카나번 백작과 백작부인이 손님들을 초대하여 살롱에서 칵테일을 들며 그들만의 저녁 시간을 보낸 다음 하이클레어 성 소속 집사가 시중을 두는 가운데 스테이트다이닝룸에서 전통 만찬을 대접하는 것과 같이 왕족처럼 대접받는다. 만찬이 끝나면 라이브러리에서 커피가 서빙되며 그다음엔 4백만 제곱미터가 넘는 완만하게 경사진 대정원이 보이며 욕실이 딸린 주 침실 중 한 곳에서 잠들게 된다.
투숙객은 다음 날 출발에 앞서 하이클레어 성의 넓은 뜰을 그들만 둘러본 뒤 맛있는 아침을 먹는다. 이 성의 연면적은 9천300 제곱미터에 달하며 모두 300개의 방이 있다. 성안에 있는 방들은 호화로운 장식과 가구들로 꾸며져 있으며 그 세부들은 하이클레어 성 역사의 특별한 단면을 보여준다. 팬들은 드로잉룸과 같은 유명한 방들을 둘러보고 갤러리 침실 중 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왕과 여왕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 기회를 갖는다.
다운튼 애비 영화 제작을 축하하기 위한 투숙 예약 신청은 BST 기준 2019년 10월 1일 자정 12시에 시작된다.
에어비앤비 호스트 레이디 카나번은 "하이클레어 성을 내 집이라고 부르는 것은 엄청난 특권과 즐거움이며 에어비앤비를 경유하는 진정으로 특별한 숙박을 통해 이 성을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1679년 이후 카나번 가문의 소유가 된 하이클레어 성은 엄청나게 풍성한 역사를 담고 있다. 나는 하이클레어 성의 이야기와 유산에 대해 열정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 올 손님을 맞게 되기를 크게 기대한다"고 말한다.
에어비앤비 북유럽 담당 제너럴매니저 하디 무사는 "팬들이 하이클레어 성에서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숙박을 통해 다운튼 애비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우리 에어비앤비는 특별하고도 잊지 못할 여행 경험을 우리 커뮤니티에 제공하는 일에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으며 투숙객들이 그 유명한 곳 다운튼 애비에서 머물면서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으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한다.
투숙 규칙 :
- 애완동물 동반 금지, 그러나 성에 상냥한 개 9마리가 있다!
- 금연
- 모든 신문은 반듯하게 펴져 제공
- 투숙객 한 명당 한 집사 배치
- 만찬 시는 칵테일 드레스 착용 필수
- 가십성 얘기는 아래층에서만 가능
- 리스팅은 주중에, 왜냐하면 어차피 '주말이 뭐죠?'니까
예약 디테일 :
다운튼 애비의 배경인 하이클레어 성을 에어비앤비에서 보려면 airbnb.com/downtonabbey를 방문하기 바란다.
하이클레어 성은 2019년 11월 26일 최대 두 명의 투숙객이 단 하룻밤만 숙박할 수 있으며 총 요금은 150파운드이다. 예약 신청은 BST 기준 2019년 10월 1일 자정 12시부터 시작된다.
에어비앤비는 이 특별한 숙박 기회를 축하하기 위해 국제적십자사와 적신월사에 기부할 예정이다.
에어비앤비
2008년에 설립된 에어비앤비는 지역적이며, 제대로 이고, 다양하며,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하며 건전한 여행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어는 곳에도 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존재한다. 에어비앤비는 전 세계 수백만의 사람들을 경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술을 특별하게 활용함으로써 그들이 자신들의 공간, 열정과 재능을 열고 수익을 올리는 접객 사업자가 되도록 한다. 에어비앤비의 숙박 마켓플레이스는 191개 나라의 약 10만 개 도시에서 투숙할 수 있는 600만 개 이상의 특별한 장소를 제공한다. 에어비앤비는 익스피리언시즈를 통해 전 세계 1천개 이상의 지역에 있는 호스트들이 직접 운영하는 4만개 이상의 특별 활동을 통해 현지의 커뮤니티와 흥미로운 행사를 접할 수 있는 전례 없는 기회를 제공한다. 에어비앤비의 피플투피플 플랫폼을 통해 에어비앤비가 운영하는 호스트, 게스트, 종업원과 커뮤니티가 포함된 모든 이해관계자가 혜택을 받는다.
동영상 - https://mma.prnewswire.com/media/996219/Airbnb_x_Highclere_Castle.mp4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996220/Airbnb_Highclere_Castle_05.jpg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996221/Airbnb_Highclere_Castle_09.jpg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996222/Airbnb_Castle_by_night.jpg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996223/Airbnb_Dining_Room.jpg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996224/Airbnb_Lady_Carnarvon_by_Mikael_Buck.jpg
출처: 에어비앤비(Airb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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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클레어 성은 다운튼 애비가 곧 영화로 나오게 될 것을 축하하기 위해 에어비앤비를 통해 두 명의 투숙객에게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숙박을 제공한다
- 두 명의 팬이 11월 26일 그랜드베드룸 중 한 곳에서 밤을 보내게 된다
- 투숙객은 성과 그 뜰을 둘이서만 출입하며 하이클레어 성의 그 유명한 스테이트다이닝룸에서 잘 차려진 전통 만찬을 즐길 수 있다
(런던 2019년 9월 17일 PRNewswire=연합뉴스) 다운튼 애비(Downton Abbey)의 배경인 하이클레어 성(Highclere Castle)이 이제 에어비앤비에서만 가능하며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숙박을 제공한다. 하이클레어 성은 단 하룻밤만 두 명의 투숙객에게 문을 열어 슈퍼 팬이 다운튼 애비의 배경이 된 그 유명한 곳에 자신을 몰입하고 크로울리 가문의 삶이 어떠했는지에 대해 알게 될 기회를 준다.
투숙객은 성에 머무는 동안 카나번 백작과 백작부인이 손님들을 초대하여 살롱에서 칵테일을 들며 그들만의 저녁 시간을 보낸 다음 하이클레어 성 소속 집사가 시중을 두는 가운데 스테이트다이닝룸에서 전통 만찬을 대접하는 것과 같이 왕족처럼 대접받는다. 만찬이 끝나면 라이브러리에서 커피가 서빙되며 그다음엔 4백만 제곱미터가 넘는 완만하게 경사진 대정원이 보이며 욕실이 딸린 주 침실 중 한 곳에서 잠들게 된다.
투숙객은 다음 날 출발에 앞서 하이클레어 성의 넓은 뜰을 그들만 둘러본 뒤 맛있는 아침을 먹는다. 이 성의 연면적은 9천300 제곱미터에 달하며 모두 300개의 방이 있다. 성안에 있는 방들은 호화로운 장식과 가구들로 꾸며져 있으며 그 세부들은 하이클레어 성 역사의 특별한 단면을 보여준다. 팬들은 드로잉룸과 같은 유명한 방들을 둘러보고 갤러리 침실 중 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왕과 여왕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 기회를 갖는다.
다운튼 애비 영화 제작을 축하하기 위한 투숙 예약 신청은 BST 기준 2019년 10월 1일 자정 12시에 시작된다.
에어비앤비 호스트 레이디 카나번은 "하이클레어 성을 내 집이라고 부르는 것은 엄청난 특권과 즐거움이며 에어비앤비를 경유하는 진정으로 특별한 숙박을 통해 이 성을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1679년 이후 카나번 가문의 소유가 된 하이클레어 성은 엄청나게 풍성한 역사를 담고 있다. 나는 하이클레어 성의 이야기와 유산에 대해 열정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 올 손님을 맞게 되기를 크게 기대한다"고 말한다.
에어비앤비 북유럽 담당 제너럴매니저 하디 무사는 "팬들이 하이클레어 성에서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숙박을 통해 다운튼 애비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우리 에어비앤비는 특별하고도 잊지 못할 여행 경험을 우리 커뮤니티에 제공하는 일에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으며 투숙객들이 그 유명한 곳 다운튼 애비에서 머물면서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으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한다.
투숙 규칙 :
- 애완동물 동반 금지, 그러나 성에 상냥한 개 9마리가 있다!
- 금연
- 모든 신문은 반듯하게 펴져 제공
- 투숙객 한 명당 한 집사 배치
- 만찬 시는 칵테일 드레스 착용 필수
- 가십성 얘기는 아래층에서만 가능
- 리스팅은 주중에, 왜냐하면 어차피 '주말이 뭐죠?'니까
예약 디테일 :
다운튼 애비의 배경인 하이클레어 성을 에어비앤비에서 보려면 airbnb.com/downtonabbey를 방문하기 바란다.
하이클레어 성은 2019년 11월 26일 최대 두 명의 투숙객이 단 하룻밤만 숙박할 수 있으며 총 요금은 150파운드이다. 예약 신청은 BST 기준 2019년 10월 1일 자정 12시부터 시작된다.
에어비앤비는 이 특별한 숙박 기회를 축하하기 위해 국제적십자사와 적신월사에 기부할 예정이다.
에어비앤비
2008년에 설립된 에어비앤비는 지역적이며, 제대로 이고, 다양하며,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하며 건전한 여행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어는 곳에도 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존재한다. 에어비앤비는 전 세계 수백만의 사람들을 경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술을 특별하게 활용함으로써 그들이 자신들의 공간, 열정과 재능을 열고 수익을 올리는 접객 사업자가 되도록 한다. 에어비앤비의 숙박 마켓플레이스는 191개 나라의 약 10만 개 도시에서 투숙할 수 있는 600만 개 이상의 특별한 장소를 제공한다. 에어비앤비는 익스피리언시즈를 통해 전 세계 1천개 이상의 지역에 있는 호스트들이 직접 운영하는 4만개 이상의 특별 활동을 통해 현지의 커뮤니티와 흥미로운 행사를 접할 수 있는 전례 없는 기회를 제공한다. 에어비앤비의 피플투피플 플랫폼을 통해 에어비앤비가 운영하는 호스트, 게스트, 종업원과 커뮤니티가 포함된 모든 이해관계자가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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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996220/Airbnb_Highclere_Castle_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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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어비앤비(Airb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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