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한류타임즈[039670]는 이락범 전 회장, 이인로 전 부사장, 유지환 전 대표이사를 횡령 혐의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고소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횡령 발생 금액은 약 99억원으로 작년 3월 말 기준 별도 자기자본의 31.48% 규모다. rice@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한류타임즈[039670]는 이락범 전 회장, 이인로 전 부사장, 유지환 전 대표이사를 횡령 혐의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고소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횡령 발생 금액은 약 99억원으로 작년 3월 말 기준 별도 자기자본의 31.48% 규모다. ric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