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1.69
(3.65
0.07%)
코스닥
1,115.20
(12.35
1.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LH 아파트 배수·타일 등 결함…2년간 하자 민원 1만8천여건"

입력 2019-10-04 11:00  

"LH 아파트 배수·타일 등 결함…2년간 하자 민원 1만8천여건"
윤관석 의원 "여전히 하자 많아…시공사 책임 강화 방안 필요"

(세종=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한 아파트에서 지난 2년간 2만건에 가까운 하자 보수 요청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관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LH로부터 받은 '연도별 하자 민원 발생 현황'에 따르면 2017, 2018년에 각 1만399건, 7천412건의 하자 민원이 제기됐다.
하자 종류별로는 ▲ 오·배수(5천71건) ▲ 타일(4천378건) ▲ 도배(3천988건) ▲ 위생기구(2천712건) 순으로 결함이 많았다.
주택 유형에 따라서는 공공분양, 공공임대 아파트의 하자 빈도가 높았다. 장기임대 아파트의 경우 상대적으로 민원 수가 적었다.
윤 의원은 "LH가 하자 민원이 잦은 창호, 가구, 도배, 타일, 바닥재, 도장 등에 대해 '준공품질 자가진단 체크'나 '준공 3단계 검사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여전히 하자가 많다"며 "더 엄중하게 시공사의 책임을 묻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shk99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