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969.64
(123.55
2.11%)
코스닥
1,165.00
(13.01
1.1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원/달러 환율 나흘 만에 상승…"미중 협상 기대감 약화"

입력 2019-11-07 15:53  

원/달러 환율 나흘 만에 상승…"미중 협상 기대감 약화"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7일 원/달러 환율이 나흘 만에 소폭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2.4원 오른 달러당 1,159.3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4.6원 오른 1,161.5원에서 출발해 장 초반 한때 1,162.7원까지 올랐다. 이후에는 상단이 제한되며 1,160원 근처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최근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한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다소 약해지면서 환율이 오른 것으로 보인다.
미 경제방송 CNBC 등은 이른바 1단계 무역협정 서명을 위한 미중 정상회담이 12월로 연기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미 정부 고위 관계자가 여전히 11월 16일까지 합의에 도달하는 것이 백악관 목표지만, 그 시간표가 지켜질지는 불투명하다고 말했다고 CNBC는 전했다.
백석현 신한은행 연구원은 "미중 무역 협상 1단계 합의가 연기될 수 있다는 보도로 환율이 올랐다"며 "수급에서 특별한 움직임은 없었고, 위안화/달러 환율도 7위안대 언저리에서 맴돌다 보니까 한 방향으로 강하게는 움직이지 못했다"고 전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00엔당 1,066.17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61.08원)보다 5.09원 올랐다.

so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