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열린 '2019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사혁신처장 표창(장려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캠코는 축산 농가들이 분뇨 배출시설을 지을 땅이 없어 과징금을 물게 되자 국유지를 매각해 이들이 축사를 계속 운영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적극행정 경진대회에는 총 12개 수상기관이 선정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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