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전망대 재개발 완료
-- 새롭게 80층에 마련된 본 재개발 프로젝트에는 4년 동안 1억6천500만 달러가 투입
(뉴욕 2019년 11월 27일 PRNewswire=연합뉴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빌딩의 꼭대기에 있는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전망대(ESBO)는 80층에서 진행된 재개발 프로젝트가 완료되었다고 오늘 발표한다. ESBO를 재상상하기 위해 공사 기간 4년에 1억6천500만 달러가 소요된 본 프로젝트가 최종 완료됨에 따라 뉴욕 방문객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매력적이며 유익한 전시물이 추가되며 뉴욕의 가장 중심에서 그 독특한 장소를 쇼케이스한다.
80층에는 뉴욕시의 공식 마케팅, 관광 및 협력 기관인 NYC앤드컴퍼니와 인터랙티브한 단독 파트너십을 통해 방문객들이 모두 다섯 개의 자치구에 펼쳐져 있는 다양한 관광지의 정보를 활용하여 자신들의 방문 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해주는 NYC앤드컴퍼니의 전문 지식을 이용할 수 있는 다섯 개의 대화형 동영상 블레이드가 새롭게 갖춰져 있다. 방문 일정은 QR코드 리더기를 사용하여 방문객의 폰에 자동으로 다운로드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전달 가능하다. ESBO가 많은 방문객이 처음 찾는 장소라는 연구보고에 따라 설계된 이 서비스는 모든 관광객과 뉴욕시 주민들에게 주는 큰 혜택이다.
클래식한 쌍안경 안에서 뉴욕시의 명소들을 쌍방향 및 증강 현실 방식으로 보여줌으로써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의 모습과 소리를 직접 전해준다. 기타 전시물은 ESB의 유명한 조명쇼 동영상 및 그 조명쇼를 만든 조명 아티스트 마크 브릭먼과의 인터뷰, 유저 제작 콘텐츠, 그리고 영국 출신의 유명한 메모리 아티스트 스티븐 윌트셔가 기념비적으로 그린 뉴욕시의 스카이라인이 있다.
또한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은 본 전망대 공개 행사로서 토니, 그래미, 에미 그리고 퓰리처 상을 받은 바 있는 작곡가, 작사자 겸 배우인 린-마누엘 미란다가 출연한 새로운 동영상의 시사회를 갖게 됨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뉴욕에 보내는 그의 러브 레터로서 전설적인 작곡가 존 칸더(카바레, 시카고)가 작곡하고 미란다가 작사한 해밀드롭 시리즈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인 치어링 포 미 나우가 흘러나오는 이 동영상에는 세계적인 조명 아티스트 마크 브릭먼이 새롭게 디자인한 음악 조명쇼와 미란다가 완전히 새로워진 전망대를 둘러보는 체험 장면이 들어있다. 본 동영상의 일부가 11월 27일에 생방되는 CBS 디스모닝에 처음 공개되며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에 독점 게재된다. 뉴욕에 있는 팬들은 밤 8시에 라이브로 진행되는 음악 조명쇼를 볼 수 있으며 www.iheartradiobroadway.com을 통해 아이하트라디오의 브로드웨이 채널에서 이 노래를 들을 수도 있다.
80층 전시물:
- NYC: 어버브 앤드 비욘드: NYC앤드컴퍼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작된 본 전시물을 통해 뉴욕시 방문객들은 그들이 흔히 처음 찾는 장소인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꼭대기에서 개인적인 여행 일정을 짤 수 있다. 방문객들은 자신들이 관심 있는 것들과 체류 일수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나면 맨해튼, 브루클린, 퀸즈, 브롱스와 스테이튼아일랜드에 있는 명소와 관광지들을 개인들에 맞게 추천하는 리스트를 짤 수 있다. 그리고 나면 게스트들은 커스터마이즈된 일정을 이메일 혹은 QR 코드 스캐닝을 통해 그들의 휴대 기기에 직접 전달받아 나중에 참조할 수 있다.
- 빛의 예술 :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의 음악 조명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늘 궁금합니까? 빛의 예술 전시물에는 빛 생성의 장인이며 세계적인 조명 디자이너 마크 브릭먼이 내레이션하는 단편 영화가 들어 있다. 이 영화에는 2012년 앨리샤 키스와 함께 한 최초의 음악 조명쇼, 머라이어 캐리의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에 싱크로한 성탄절 조명쇼와 같은 그의 걸작 디자인들이 들어 있다.
- 스티븐 윌트셔의 그림 : 2017년, 영국 출신의 유명 아티스트 스티븐 윌트셔는 맨해튼 상공을 헬기를 타고 45분 동안 비행했다. 그다음 그는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80층에 지내면서 순전히 기억에 의존하여 뉴욕시의 풍경을 놀랍도록 세세하게 그려냈다. 이 과정을 촬영한 3분짜리 동영상은 45분 동안의 헬기 비행에서부터 이 오리지널 예술품을 그린 나흘 동안을 기록한 것이다.
- NYC 전경: 방문객들은 80층에서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의 클래식한 뷰파인더를 통해 유명한 아홉 곳의 뉴욕 명소들을 파노라마로 구경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타임스 스퀘어에서부터 코니아일랜드에 이르기까지 동 빌딩 86층과 102층에 있는 전망 데크에서 자신들이 고른 장소들을 아주 가깝게(심지어 그 내부까지도) 볼 수 있다.
- 쇼타임 픽처스 : 2층의 그린 스크린 앞에서 찍은 사진을 보게 되면 신나겠는가? 그 사진들은 25개의 서로 다른 HD 카메라를 이용하여 25개의 서로 다른 각도에서 찍은 것으로서 시각적인 내러티브를 말해 줄 몰입감이 큰 경험을 만들어 준다. 새롭게 마련된 사진 전달 장소는 안면 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재설계되었으며 셀프서비스 키오스크를 통해 검색 및 구매 프로세스 속도를 빠르게 했다.
- 체험 공유 : 방문객들이 나가는 줄에 서게 되면 방문객 각각에 대한 모자이크 사진을 만들어 주는 네 개의 스크린에 뜨는 자신들의 사진을 그들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해시태그 #empirestatebuilding를 사용하는 다른 게스트들이 공유하는 이미지들과 서로 나눌 수 있다.
앤소니 멀킨 엠파이어스테이트부동산신탁 회장 겸 CEO는 "2018년 8월 새롭게 조성된 전망대 입구와 함께 우리가 의도했던 것이 이제 시작되었는데, 전 세계에서 온 방문객들을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빌딩과 정서적으로 연결하고 뉴욕시 여행의 중심지에서 그들의 뉴욕시 여행 전체 여정을 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완벽하게 교육적이며 몰입감을 주는 여정이 바로 그것이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전망대가 완성됨에 따라 새로운 입구에서부터 드라마틱하며 신나게 새로워진 102층에 이르기까지 우리 게스트들의 체험이 업그레이드된다"면서 "88살이 되었지만 여전히 젊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은 혁신, 영감 그리고 꿈의 아이콘으로 여전히 남아있으며 전 세계의 모든 고층 빌딩의 살아 있는 선조"라고 말했다.
싱크디자인이 예술과 건축, 여행, 기술, 엔지니어링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다방면에 걸친 최고의 팀을 이끌면서 본 프로젝트에 대한 구상, 조율, 설계 및 공사를 진행했다.
동 팀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 베네빌스튜디오스
- 코건
- 다이버시파이드
- IDEO
- 인터섹션
- JLL
- 큐빅몰트비
- NYC앤드컴퍼니
- 오티스엘리베이터
- 쇼타임픽처스
- 스칸스카
- 스퀸트 / 오페라
- 스티븐 윌트셔
- 시스카헤네시그룹
- 택트만
- 텐게리언모델스
- 더라이팅프랙티스
- 손튼토마세티
86층 전망대 입장권은 38달러부터 시작되며 102층 전망대까지 같이 보려면 20달러를 추가로 내야 한다. 입장권 선구매는 웹사이트 www.empirestatebuilding.com 에서 가능하며 2층 및 86층 있는 키오스크에서 현장 구매할 수 있다. #ESBReimagined를 통해 소셜 미디어에 접속하기 바란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미드타운맨해튼에 443.2ｍ(지상에서 안테나 꼭대기까지) 높이로 솟아오른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은 엠파이어스테이트부동산신탁이 소유주로서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빌딩"이다. 에너지 효율과 인프라, 공공장소와 편의 시설에 대한 신규 투자를 통해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은 다양한 업종에 걸친 전 세계 일류 입주사들을 유치했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은 우버가 실시한 조사연구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선정되었으며 미국건축사협회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빌딩으로 선정되었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에 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하면 www.empirestatebuilding.com, www.facebook.com/empirestatebuilding, @EmpireStateBldg, www.instagram.com/empirestatebldg, http://weibo.com/empirestatebuilding, www.youtube.com/esbnyc 혹은 www.pinterest.com/empirestatebldg/를 방문하기 바란다.
엠파이어스테이트부동산신탁
엠파이어스테이트부동산신탁(NYSE: ESRT)은 유수의 부동산투자신탁(REIT)으로서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빌딩"인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을 포함 맨해튼과 광역 뉴욕 메트로폴리탄 지역에 소재한 사무실 및 상업용 부동산을 소유, 관리, 운영, 취득하고 재배치한다. 뉴욕주 뉴욕시에 본사가 있는 동사의 사무실 및 상업용 부동산 포트폴리오는 2019년 9월 30일 현재 임대 면적 기준 93만 9천 3백 제곱미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맨해튼에 9개, 코네티컷주 페어필드카운티에 3개와 뉴욕주 웨스트체스터카운티에 2개 등 14개의 사무용 임대 부동산 87만 4천 제곱미터와 상업용 임대 포트폴리오 약 6만 5천 제곱미터가 포함되어 있다.
출처: 엠파이어스테이트부동산신탁(Empire State Realty Trust,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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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80층에 마련된 본 재개발 프로젝트에는 4년 동안 1억6천500만 달러가 투입
(뉴욕 2019년 11월 27일 PRNewswire=연합뉴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빌딩의 꼭대기에 있는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전망대(ESBO)는 80층에서 진행된 재개발 프로젝트가 완료되었다고 오늘 발표한다. ESBO를 재상상하기 위해 공사 기간 4년에 1억6천500만 달러가 소요된 본 프로젝트가 최종 완료됨에 따라 뉴욕 방문객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매력적이며 유익한 전시물이 추가되며 뉴욕의 가장 중심에서 그 독특한 장소를 쇼케이스한다.
80층에는 뉴욕시의 공식 마케팅, 관광 및 협력 기관인 NYC앤드컴퍼니와 인터랙티브한 단독 파트너십을 통해 방문객들이 모두 다섯 개의 자치구에 펼쳐져 있는 다양한 관광지의 정보를 활용하여 자신들의 방문 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해주는 NYC앤드컴퍼니의 전문 지식을 이용할 수 있는 다섯 개의 대화형 동영상 블레이드가 새롭게 갖춰져 있다. 방문 일정은 QR코드 리더기를 사용하여 방문객의 폰에 자동으로 다운로드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전달 가능하다. ESBO가 많은 방문객이 처음 찾는 장소라는 연구보고에 따라 설계된 이 서비스는 모든 관광객과 뉴욕시 주민들에게 주는 큰 혜택이다.
클래식한 쌍안경 안에서 뉴욕시의 명소들을 쌍방향 및 증강 현실 방식으로 보여줌으로써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의 모습과 소리를 직접 전해준다. 기타 전시물은 ESB의 유명한 조명쇼 동영상 및 그 조명쇼를 만든 조명 아티스트 마크 브릭먼과의 인터뷰, 유저 제작 콘텐츠, 그리고 영국 출신의 유명한 메모리 아티스트 스티븐 윌트셔가 기념비적으로 그린 뉴욕시의 스카이라인이 있다.
또한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은 본 전망대 공개 행사로서 토니, 그래미, 에미 그리고 퓰리처 상을 받은 바 있는 작곡가, 작사자 겸 배우인 린-마누엘 미란다가 출연한 새로운 동영상의 시사회를 갖게 됨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뉴욕에 보내는 그의 러브 레터로서 전설적인 작곡가 존 칸더(카바레, 시카고)가 작곡하고 미란다가 작사한 해밀드롭 시리즈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인 치어링 포 미 나우가 흘러나오는 이 동영상에는 세계적인 조명 아티스트 마크 브릭먼이 새롭게 디자인한 음악 조명쇼와 미란다가 완전히 새로워진 전망대를 둘러보는 체험 장면이 들어있다. 본 동영상의 일부가 11월 27일에 생방되는 CBS 디스모닝에 처음 공개되며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에 독점 게재된다. 뉴욕에 있는 팬들은 밤 8시에 라이브로 진행되는 음악 조명쇼를 볼 수 있으며 www.iheartradiobroadway.com을 통해 아이하트라디오의 브로드웨이 채널에서 이 노래를 들을 수도 있다.
80층 전시물:
- NYC: 어버브 앤드 비욘드: NYC앤드컴퍼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작된 본 전시물을 통해 뉴욕시 방문객들은 그들이 흔히 처음 찾는 장소인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꼭대기에서 개인적인 여행 일정을 짤 수 있다. 방문객들은 자신들이 관심 있는 것들과 체류 일수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나면 맨해튼, 브루클린, 퀸즈, 브롱스와 스테이튼아일랜드에 있는 명소와 관광지들을 개인들에 맞게 추천하는 리스트를 짤 수 있다. 그리고 나면 게스트들은 커스터마이즈된 일정을 이메일 혹은 QR 코드 스캐닝을 통해 그들의 휴대 기기에 직접 전달받아 나중에 참조할 수 있다.
- 빛의 예술 :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의 음악 조명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늘 궁금합니까? 빛의 예술 전시물에는 빛 생성의 장인이며 세계적인 조명 디자이너 마크 브릭먼이 내레이션하는 단편 영화가 들어 있다. 이 영화에는 2012년 앨리샤 키스와 함께 한 최초의 음악 조명쇼, 머라이어 캐리의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에 싱크로한 성탄절 조명쇼와 같은 그의 걸작 디자인들이 들어 있다.
- 스티븐 윌트셔의 그림 : 2017년, 영국 출신의 유명 아티스트 스티븐 윌트셔는 맨해튼 상공을 헬기를 타고 45분 동안 비행했다. 그다음 그는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80층에 지내면서 순전히 기억에 의존하여 뉴욕시의 풍경을 놀랍도록 세세하게 그려냈다. 이 과정을 촬영한 3분짜리 동영상은 45분 동안의 헬기 비행에서부터 이 오리지널 예술품을 그린 나흘 동안을 기록한 것이다.
- NYC 전경: 방문객들은 80층에서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의 클래식한 뷰파인더를 통해 유명한 아홉 곳의 뉴욕 명소들을 파노라마로 구경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타임스 스퀘어에서부터 코니아일랜드에 이르기까지 동 빌딩 86층과 102층에 있는 전망 데크에서 자신들이 고른 장소들을 아주 가깝게(심지어 그 내부까지도) 볼 수 있다.
- 쇼타임 픽처스 : 2층의 그린 스크린 앞에서 찍은 사진을 보게 되면 신나겠는가? 그 사진들은 25개의 서로 다른 HD 카메라를 이용하여 25개의 서로 다른 각도에서 찍은 것으로서 시각적인 내러티브를 말해 줄 몰입감이 큰 경험을 만들어 준다. 새롭게 마련된 사진 전달 장소는 안면 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재설계되었으며 셀프서비스 키오스크를 통해 검색 및 구매 프로세스 속도를 빠르게 했다.
- 체험 공유 : 방문객들이 나가는 줄에 서게 되면 방문객 각각에 대한 모자이크 사진을 만들어 주는 네 개의 스크린에 뜨는 자신들의 사진을 그들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해시태그 #empirestatebuilding를 사용하는 다른 게스트들이 공유하는 이미지들과 서로 나눌 수 있다.
앤소니 멀킨 엠파이어스테이트부동산신탁 회장 겸 CEO는 "2018년 8월 새롭게 조성된 전망대 입구와 함께 우리가 의도했던 것이 이제 시작되었는데, 전 세계에서 온 방문객들을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빌딩과 정서적으로 연결하고 뉴욕시 여행의 중심지에서 그들의 뉴욕시 여행 전체 여정을 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완벽하게 교육적이며 몰입감을 주는 여정이 바로 그것이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전망대가 완성됨에 따라 새로운 입구에서부터 드라마틱하며 신나게 새로워진 102층에 이르기까지 우리 게스트들의 체험이 업그레이드된다"면서 "88살이 되었지만 여전히 젊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은 혁신, 영감 그리고 꿈의 아이콘으로 여전히 남아있으며 전 세계의 모든 고층 빌딩의 살아 있는 선조"라고 말했다.
싱크디자인이 예술과 건축, 여행, 기술, 엔지니어링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다방면에 걸친 최고의 팀을 이끌면서 본 프로젝트에 대한 구상, 조율, 설계 및 공사를 진행했다.
동 팀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 베네빌스튜디오스
- 코건
- 다이버시파이드
- IDEO
- 인터섹션
- JLL
- 큐빅몰트비
- NYC앤드컴퍼니
- 오티스엘리베이터
- 쇼타임픽처스
- 스칸스카
- 스퀸트 / 오페라
- 스티븐 윌트셔
- 시스카헤네시그룹
- 택트만
- 텐게리언모델스
- 더라이팅프랙티스
- 손튼토마세티
86층 전망대 입장권은 38달러부터 시작되며 102층 전망대까지 같이 보려면 20달러를 추가로 내야 한다. 입장권 선구매는 웹사이트 www.empirestatebuilding.com 에서 가능하며 2층 및 86층 있는 키오스크에서 현장 구매할 수 있다. #ESBReimagined를 통해 소셜 미디어에 접속하기 바란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미드타운맨해튼에 443.2ｍ(지상에서 안테나 꼭대기까지) 높이로 솟아오른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은 엠파이어스테이트부동산신탁이 소유주로서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빌딩"이다. 에너지 효율과 인프라, 공공장소와 편의 시설에 대한 신규 투자를 통해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은 다양한 업종에 걸친 전 세계 일류 입주사들을 유치했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은 우버가 실시한 조사연구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선정되었으며 미국건축사협회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빌딩으로 선정되었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에 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하면 www.empirestatebuilding.com, www.facebook.com/empirestatebuilding, @EmpireStateBldg, www.instagram.com/empirestatebldg, http://weibo.com/empirestatebuilding, www.youtube.com/esbnyc 혹은 www.pinterest.com/empirestatebldg/를 방문하기 바란다.
엠파이어스테이트부동산신탁
엠파이어스테이트부동산신탁(NYSE: ESRT)은 유수의 부동산투자신탁(REIT)으로서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빌딩"인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을 포함 맨해튼과 광역 뉴욕 메트로폴리탄 지역에 소재한 사무실 및 상업용 부동산을 소유, 관리, 운영, 취득하고 재배치한다. 뉴욕주 뉴욕시에 본사가 있는 동사의 사무실 및 상업용 부동산 포트폴리오는 2019년 9월 30일 현재 임대 면적 기준 93만 9천 3백 제곱미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맨해튼에 9개, 코네티컷주 페어필드카운티에 3개와 뉴욕주 웨스트체스터카운티에 2개 등 14개의 사무용 임대 부동산 87만 4천 제곱미터와 상업용 임대 포트폴리오 약 6만 5천 제곱미터가 포함되어 있다.
출처: 엠파이어스테이트부동산신탁(Empire State Realty Trust, Inc.)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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