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젬백스[082270]가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 'GV1001'의 임상 소식에 5일 큰 폭으로 올랐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젬백스는 전 거래일보다 26.20% 오른 3만1천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3만2천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도 새로 썼다.
젬백스가 최대 주주로 있는 젬백스지오[041590](30.00%)는 상한가로 마감했다.
앞서 이날 젬백스는 펩타이드 조성물 'GV1001'의 알츠하이머성 치매 임상 2상 시험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임상시험 결과는 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알츠하이머병 임상시험 컨퍼런스(CTAD)에서 공식 발표됐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