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바이오시밀러 기업 에이프로젠이 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벤처기업을 의미하는 '유니콘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10일 관련 종목이 일제히 급등했다.
에이프로젠의 자회사인 에이프로젠제약[003060]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73%)까지 오른 1천44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계열회사인 에이프로젠 H&G[109960](에이프로젠헬스케어앤게임즈)(29.92%)도 상한가로 마감했으며 에이프로젠 KIC[007460](에이프로젠케이아이씨)(23.96%) 역시 동반 급등했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에이프로젠이 미국 시장조사 업체 CB인사이트의 유니콘 기업 명단에 등재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로써 에이프로젠은 쿠팡, 옐로모바일, 비바리퍼블리카, 우아한형제들 등에 이어 국내에서 11번째로 유니콘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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