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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 올해 전기화 차량 50만대 판매…"2021년 100만대 목표"

입력 2019-12-20 17:27  

BMW그룹, 올해 전기화 차량 50만대 판매…"2021년 100만대 목표"
내년 전기차 iX3·후년 i넥스트·i4 양산…i3는 2024년까지 생산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BMW가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화 차량 판매 50만대를 달성했다.
BMW그룹은 1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BMW벨트에서 세바스찬 맥켄센 BMW 수석 부사장이 50만번째 BMW 전기화 차량 'BMW 330e'를 고객에게 인도했다고 20일 밝혔다.
올리버 집세 BMW그룹 회장은 "BMW의 폭넓은 전기차 라인업이 고객의 수요를 확실히 충족시키고 있다"면서 "2021년까지 전기화 차량 100만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삼고 기후 보호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MW는 2009년 하이브리드 기술을 도입하기 시작해 순수 전기차 i3와 i8을 출시하며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X5, 3, 7 등 라인에서 같은 성능을 내는 'i 퍼포먼스' 모델을 선보이며 현재 총 12개 전기차 모델을 시장에 선보였다.
최근에는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배터리 전동차의 장점을 모두 갖춘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50만번째로 인도한 330e 모델이 바로 PHEV다.
BMW는 앞으로도 전기화 차량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3의 순수 전기차 모델 iX3을 출시한다. 이를 위해 중국 생산 준비를 마친 상태다.
또 2021년까지 중형 그란 쿠페 i넥스트 모델과 i4 양산을 위해 각각 독일 딩골핑 공장과 뮌헨 공장에서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다.
2013년 출시한 BMW의 대표 전기화 모델 i3 생산은 2024년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BMW는 2021년 유럽 판매 차량 중 전기차 비중을 4분의 1로 늘리고, 2025년 이 비율을 3분의 1로, 2030년 절반 이상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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