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Quectel, 5G 시대로 자동차 업계 견인할 새로운 차량용 모듈 공개

입력 2020-01-07 16:27  

[PRNewswire] Quectel, 5G 시대로 자동차 업계 견인할 새로운 차량용 모듈 공개

(라스베이거스 2020년 1월 7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 굴지의 무선 및 GNSS 모듈 공급업체 Quectel Wireless Solutions[https://www.quectel.com/ ]가 오늘 CES 2020에서 5G 커넥티드 카 부문을 공략할 새로운 통신 모듈들을 발표했다. Quectel이 발표한 새로운 차량용 모듈은 새로운 5G New Radio (5G NR) Sub-6GHz 모듈인 AG550Q[https://www.quectel.com/product/ag550q.htm ], C-V2X 시나리오 전용 모듈인 AG215S 차량용 EAP 모듈 및 AF50T 와이파이 모듈이다. 이 세 가지 모듈 모두 퀄컴 인코포레이티드(Qualcomm Incorporated)의 자회사인 퀄컴 테크놀러지(Qualcomm Technologies, Inc.)의 퀄컴 자동차 무선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다. 이들 모듈은 커넥티드 카와 자율주행 이용 사례의 증가하는 요건을 지원하고자 멀티 기가비트 클라우드 연결성, 향상된 위치 서비스 및 높은 보안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NSA와 SA 모드를 모두 지원하는 AG550Q 5G NR 모듈은 AEC-Q100 인증 퀄컴(R) 스냅드래곤(TM) 자동차 5G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이 모듈은 IATF 16949 요건을 준수하며, 차량용 장치의 엄격한 요건을 충족하고자 APQP와 PPAP 같은 자동차 품질 공정을 따른다.

3GPP Rel. 15 기술을 채택한 AG550Q는 미션 크리티컬 서비스를 위해 보안과 서비스 품질 개선을 촉진할 높은 속도와 초저 지연시간을 지원한다. 이 다중 모드 5G NR 모듈은 기존 4G, 3G 및 2G 기술과도 호환된다. 덕분에 자동차는 망 내 어디로 이동하든 연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Quectel AG550Q 모듈은 다양하고 강력한 사이버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해당 기능에는 펌웨어 보안 부트, 신뢰성 높은 시행 환경(Trusted Execution Environment, TEE), 망 방화벽, SELinux 등급의 접속 제어, TLS/SSL 보안 프로토콜 등이 있다.

AG550Q 모듈은 현재 엔지니어링 샘플 단계에 있으며, AG215S는 2020년 1월부터 샘플 제공을 개시한다. 세 개 모듈 모두 CES Quectel 부스 2601번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기사 전문은 Quectel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quectel.com/infocenter/news/611.htm

Quectel 소개
Quectel Wireless Solutions Co., Ltd.(증권 코드: 603236.SS)는 무선 및 GNSS 모듈을 공급하는 세계 굴지의 기업으로, 5G, LTE/LTE-A, NB-IoT/LTE-M, UMTS/HSPA(+), GSM/GPRS 및 GNSS 분야의 최신 무선 기술을 포괄하는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전문적인 IoT 기술 개발업체이자 무선 모듈 공급업체인 Quectel은 IoT 무선 모듈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도 제공한다. Quectel 제품은 스마트 결제, 텔레매틱스와 운송, 스마트 에너지, 스마트 도시, 보안, 무선 게이트웨이, 산업, 건강관리, 농업 및 환경 모니터링 등 여러 IoT/M2M 분야에 광범위하게 적용됐다. 추가 정보는 이메일 info@quectel.com으로 문의하거나 Quectel 웹사이트[https://www.quectel.com/ ], 링크트인[https://www.linkedin.com/company/quectel-wireless-solutions/ ],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quectelwireless/ ], 트위터[https://twitter.com/Quectel_IoT ]를 참조한다.

출처: Quectel Wireless Solutions Co., Ltd.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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