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기호용 마리화나(대마초)를 합법화하고 있는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지난해 2조원어치의 마리화나 제품이 팔렸다고 CNN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콜로라도 소재 마리화나 판매점들은 작년 17억5천만 달러(약 2조1천억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고, 주 정부도 세입 회계상 3억240만 달러(약 3천641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고 콜로라도 세무 당국은 밝혔다.
2018년 마리화나 매출액은 전년과 비교해 2.5%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작년에는 전년 대비 13% 증가율을 기록했다.
마리화나 시장조사 기업인 'BDS 애널리틱스'는 기호용 대마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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