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Cyborg Systems, 코로나19 추적 소프트웨어 개발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0년 3월 31일 PRNewswire=연합뉴스) 2020년 3월 16일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개막 연설에서 진단, 격리 및 접촉자의 추적이 시급하다고 분명하게 언급했다. 이는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중추로 여겨진다.
국가 보안에 사용되는 기술을 공급하는 다국적 기업 Cyborg Systems가 'Unmaze'를 개발하고자 회사의 전문지식을 이용했다. 'Unmaze'는 확진자와 접촉자를 추적하는 강력한 솔루션이다.
Cyborg Systems 대변인 Alen Mateev는 Nugen에 한 브리핑에서 이 기술이 다른 앱 사용자의 고유 ID를 경고하고 파악하는 한편, 폰에 자신의 GPS와 근접성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독특하다고 언급했다. Mateev 대변인은 "정보는 14일간 앱에 저장되며, 선입선출 방식으로 삭제된다"라며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 보건 당국이 경고를 보내고, 자가 격리를 지시한다. 또한, 앱 사용자가 확진자 근처에 있을 때도 경고를 보내기 때문에, 사용자는 회피 행동을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솔루션은 확진자의 인접 공간을 감지하고, 격리 상황에 높인 사람들을 관찰하며, 강제 격리자의 발목이나 손목 솔루션과도 통합 가능하다. 이 솔루션은 전체 인구 중 가장 위험한 집단인 이탈 환자에 대응하기 위해 거의 조작이 불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이미 실험과 설치가 진행 중이다. Cyborg는 전 세계 다양한 정부 고객을 위해 솔루션 설치, 훈련 및 통합 작업을 바쁘게 진행하고 있다. Mateev 대변인은 "단순성은 자사 기술의 만트라"라며 "이 솔루션은 허위 경고 없이 확진자와 위험군으로 구성된 전체 사슬을 포착하는 유일한 솔루션으로서, 정부가 실제 문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확진자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프라이버시법을 위반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Cyborg는 원격 설치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솔루션을 설치하고 있다. 요즘 여행이 제한된 만큼, 이 솔루션은 복잡한 통합 없이 설치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Mateev 대변인은 미소 지으면서 "15일 이내에 이 앱과 필요한 관리센터를 사용할 수 있다"라며 "자사는 여러 나라를 위해 이 솔루션에 화이트 레이블을 붙이고 있다. 중요한 것은 비용이 아니다. 이 기술을 구매할 여유가 없는 나라의 경우에는 고객이 제3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면 무료로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IMP0NjbGwB8
미디어 문의
Dr. Moobi Alwright
+971-55-1095511
출처: Cyborg Systems & Solutions
Cyborg Systems Develops COVID-19 Tracking Software
DUBAI, UAE, March 30, 2020 /PRNewswire/ -- On 16th March, 2020, in his opening remarks, WHO Director-General stated unequivocally that urgent escalation in testing, isolation and contact tracing was required, which is the backbone of the response to fight COVID-19.
A multinational supplier of technology used in national security, Cyborg Systems, has used its inherent expertise in tracking to develop 'Unmaze', a powerful solution to track those infected, and those who came in touch with them.
In a briefing to Nugen, company's spokesperson Mr. Alen Mateev stated that the technology is unique in that it works as an app, storing your GPS and vicinity data in the phone, while alerting and picking unique ID of other users of the app. "The information remains in your app for 14 days, and is erased on a first in first out basis," says Mateev. "Only if you came in contact with someone who tests positive are health agencies alerted and you are told to self-quarantine. It also alerts users when in the vicinity of an affected person, so that evasive action can be taken."
The solution is comprehensive as it detects the vicinity of those infected, observes those in quarantine and can be integrated with other ankle and wristband solutions for those who are under forced quarantine. It is near tamper-proof to tackle runaway cases, which are the riskiest segment of the population.
Trials and deployments are already underway, and the company is busy deploying, training and integrating the solution for various government clients globally. "Simplicity is our mantra for the technology," says Mateev. "It is the only solution that catches the full chain of those infected and under risk without false alerts, allowing the government to focus on real issues. No privacy laws are broken except if you come in close vicinity of the infected."
Cyborg is deploying the solution worldwide using remote deployment. Since travel is restricted, the solution is designed to be deployed without complicated integration. "You can be up and running with the app and the necessary control centre within 15 days," Alen smiles. "We are white labelling the solution for many countries. It is not about money. When it comes to countries that can't afford the technology, we do it free of cost, as long as the customer is able to provide or buy the third-party hardware and software."
Video - https://www.youtube.com/watch?v=IMP0NjbGwB8
For Media Enquiries Contact
Dr. Moobi Alwright
+971-55-1095511
Source: Cyborg Systems & Sol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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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0년 3월 31일 PRNewswire=연합뉴스) 2020년 3월 16일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개막 연설에서 진단, 격리 및 접촉자의 추적이 시급하다고 분명하게 언급했다. 이는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중추로 여겨진다.
국가 보안에 사용되는 기술을 공급하는 다국적 기업 Cyborg Systems가 'Unmaze'를 개발하고자 회사의 전문지식을 이용했다. 'Unmaze'는 확진자와 접촉자를 추적하는 강력한 솔루션이다.
Cyborg Systems 대변인 Alen Mateev는 Nugen에 한 브리핑에서 이 기술이 다른 앱 사용자의 고유 ID를 경고하고 파악하는 한편, 폰에 자신의 GPS와 근접성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독특하다고 언급했다. Mateev 대변인은 "정보는 14일간 앱에 저장되며, 선입선출 방식으로 삭제된다"라며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 보건 당국이 경고를 보내고, 자가 격리를 지시한다. 또한, 앱 사용자가 확진자 근처에 있을 때도 경고를 보내기 때문에, 사용자는 회피 행동을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솔루션은 확진자의 인접 공간을 감지하고, 격리 상황에 높인 사람들을 관찰하며, 강제 격리자의 발목이나 손목 솔루션과도 통합 가능하다. 이 솔루션은 전체 인구 중 가장 위험한 집단인 이탈 환자에 대응하기 위해 거의 조작이 불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이미 실험과 설치가 진행 중이다. Cyborg는 전 세계 다양한 정부 고객을 위해 솔루션 설치, 훈련 및 통합 작업을 바쁘게 진행하고 있다. Mateev 대변인은 "단순성은 자사 기술의 만트라"라며 "이 솔루션은 허위 경고 없이 확진자와 위험군으로 구성된 전체 사슬을 포착하는 유일한 솔루션으로서, 정부가 실제 문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확진자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프라이버시법을 위반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Cyborg는 원격 설치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솔루션을 설치하고 있다. 요즘 여행이 제한된 만큼, 이 솔루션은 복잡한 통합 없이 설치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Mateev 대변인은 미소 지으면서 "15일 이내에 이 앱과 필요한 관리센터를 사용할 수 있다"라며 "자사는 여러 나라를 위해 이 솔루션에 화이트 레이블을 붙이고 있다. 중요한 것은 비용이 아니다. 이 기술을 구매할 여유가 없는 나라의 경우에는 고객이 제3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면 무료로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IMP0NjbGw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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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org Systems Develops COVID-19 Tracking Software
DUBAI, UAE, March 30, 2020 /PRNewswire/ -- On 16th March, 2020, in his opening remarks, WHO Director-General stated unequivocally that urgent escalation in testing, isolation and contact tracing was required, which is the backbone of the response to fight COVID-19.
A multinational supplier of technology used in national security, Cyborg Systems, has used its inherent expertise in tracking to develop 'Unmaze', a powerful solution to track those infected, and those who came in touch with them.
In a briefing to Nugen, company's spokesperson Mr. Alen Mateev stated that the technology is unique in that it works as an app, storing your GPS and vicinity data in the phone, while alerting and picking unique ID of other users of the app. "The information remains in your app for 14 days, and is erased on a first in first out basis," says Mateev. "Only if you came in contact with someone who tests positive are health agencies alerted and you are told to self-quarantine. It also alerts users when in the vicinity of an affected person, so that evasive action can be taken."
The solution is comprehensive as it detects the vicinity of those infected, observes those in quarantine and can be integrated with other ankle and wristband solutions for those who are under forced quarantine. It is near tamper-proof to tackle runaway cases, which are the riskiest segment of the population.
Trials and deployments are already underway, and the company is busy deploying, training and integrating the solution for various government clients globally. "Simplicity is our mantra for the technology," says Mateev. "It is the only solution that catches the full chain of those infected and under risk without false alerts, allowing the government to focus on real issues. No privacy laws are broken except if you come in close vicinity of the infected."
Cyborg is deploying the solution worldwide using remote deployment. Since travel is restricted, the solution is designed to be deployed without complicated integration. "You can be up and running with the app and the necessary control centre within 15 days," Alen smiles. "We are white labelling the solution for many countries. It is not about money. When it comes to countries that can't afford the technology, we do it free of cost, as long as the customer is able to provide or buy the third-party hardware and soft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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