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증권사 최초로 자체 개발한 인증서인 '한국투자인증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투자인증서비스를 이용하면 스마트폰에 등록된 지문이나 페이스 아이디(Face ID), 간편 비밀번호로 로그인하고, 보안카드나 일회용 비밀번호생성기(OTP) 없이도 5천만원까지 이체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한국투자증권은 증권사 최초로 자체 개발한 인증서인 '한국투자인증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투자인증서비스를 이용하면 스마트폰에 등록된 지문이나 페이스 아이디(Face ID), 간편 비밀번호로 로그인하고, 보안카드나 일회용 비밀번호생성기(OTP) 없이도 5천만원까지 이체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