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74.45
1.58%)
코스닥
951.16
(8.98
0.9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싱가포르서 침 뱉고 '코로나' 외쳤다가 2개월 철창신세

입력 2020-04-02 17:38  

싱가포르서 침 뱉고 '코로나' 외쳤다가 2개월 철창신세
지난달 호텔 식당서 행패…"코로나19 관련 첫 유죄 판결"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싱가포르에서 화가 난다며 바닥에 침을 뱉고 '코로나'를 외친 한 50대 남성이 결국 철장 신세를 지게 됐다고 현지 언론이 2일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싱가포르 남성은 지난달 3일 오전 한 호텔 뷔페식당에서 음식을 먹다가 영업시간이 끝났다는 직원의 말에 손에 들고 있던 접시를 바닥에 깨뜨리고 침까지 뱉은 뒤 식당을 나갔다.
호텔 직원은 직후 이 남성을 로비로 데려가 소파에 앉힌 뒤 보안요원을 불렀다.
이러자 이 남성은 소파 앞 테이블에 올려놓은 발로 플라스틱 표지를 걷어찬 뒤 바닥에 침을 두 번 뱉고 "코로나, 코로나"라고 외쳤다.
결국 이 남성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돼 기소됐다.
그는 이날 재판에서 당시 로비에 있던 관광객 및 호텔 직원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행동을 한 혐의 등을 인정했고, 결국 징역 2개월을 선고받았다.
이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돼 싱가포르에서 이뤄진 첫 유죄 판결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sout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