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신규 확진 802명…사망자도 이틀 연속 60명대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이란 보건부는 2일(현지시간) 정오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802명(0.8%) 증가해 9만6천448명이 됐다고 집계했다.
이날 일일 신규 확진자는 3월9일 이후 54일 만에 가장 적다. 일일 신규 확진자 증가율도 처음으로 1% 아래로 떨어졌다.
2일 기준 사망자는 하루 새 65명이 추가돼 누적 6천156명을 기록했다.
이날 일일 신규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많아졌지만 이틀 연속 70명 미만을 유지한 것은 3월11일 이후 처음이다.
누적 완치자는 7만7천350명으로 확진자 대비 완치율은 80.2%로 높아져 처음으로 80%를 넘었다.
h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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