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위블로, BIG BANG e 출시
(니옹, 스위스 2020년 6월 5일 PRNewswire=연합뉴스) 위블로(Hublot)가 Big Bang을 처음 출시한 것은 2005년이다. 이후 Big Bang 모델은 제 3천년기의 스위스 시계제조를 구현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2018년에는 Big Bang의 첫 커넥티드 버전이 출시됐다. 그리고 오늘, 위블로는 BIG BANG e를 공개했다.
BIG BANG e는 위블로 브랜드의 융합 기술 정신을 보여주는 새로운 화신으로, 전통과 혁신 간의 융합, 첨단 소재 및 최신 디지털 기술을 선보인다.
위블로는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을 기념하고자 자사의 첫 커넥티드 시계 모델인 Big Bang Referee 2018 FIFA World Cup Russia™를 선보였다. 당시 최신 웨어러블 기술을 적용한 이 가공할 만한 시계는 경기장 심판은 물론 축구 팬들도 이용했다. 축구 팬들은 이 시계를 가상의 경기장으로 활용했고, 이를 통해 경기에 참여했다. 그로부터 2년 후, 위블로는 새 모델로 돌아왔다. BIG BANG e는 Big Bang의 모든 상징적인 코드를 채택한 최신 기술을 장착한 커넥티드 시계다.
최신 소식을 위한 팔로우: @Hublot #Hublot #BigBangE #HublotLovesArt
"전자시계는 1970년대에 석영을 이용해서 스위스에서 제조됐다. 그로부터 50년이 흐른 지금, 자사는 Big Bang 컬렉션의 명성을 보장하는 모든 미학적 가치, 기술 특징 및 우수성을 구현하는 한편, 매우 높은 수준의 기술적 정교함을 자랑하는 두 번째 스마트 워치를 생산하면서 그때와 동일한 혁신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자사는 '융합 기술' 모토에 더 충실하며, BIG BANG e를 통해 자사의 최첨단 기술 소재와 오늘날 디지털 세계에서 거둔 최신 혁신을 결합하고자 했다." - Ricardo Guadalupe, 위블로 CEO
정교함과 첨단 기술로 가득한 BIG BANG e는 위블로의 시계제조 전통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애호가는 물론 일반 대중도 그동안 위블로가 브랜드 명성을 구축하는 데 일조했던 모든 코드를 단번에 알아볼 수 있다. 좋은 혈통은 항상 빛을 발하는 법이다. BIG BANG e 케이스는 2005년 위블로가 발명한 혁신적인 스타일인 '샌드위치' 구조로 블랙 세라믹이나 티타늄 같은 소재로 제조된다. 매우 복잡한 이 케이스는 42개 부품으로 구성되며, 그중 27개는 BIG BANG e의 디지털 심장이 들어간 '구조'인 K Module에 들어간다. 스크루와 푸셔 디자인, 흠집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털, 고무 시곗줄(1980년 위블로 클래식 모델을 위해 발명한 디플로이언트 버클(deployant buckle)과 간편한 호환성을 제공하며 특허를 획득한 One Click 시스템)을 보면, 'BIG BANG e는 모든 요소가 진정한 빅뱅'이라는 사실을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다.
BIG BANG e는 티타늄이나 세라믹으로 만든 42mm 케이스로 판매된다. 시간 숫자는 흠집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털 아래에서 금속화됐다. 이 사파이어 크리스털은 AMOLED 고해상도 터치스크린으로 덮여 있다. 통합 푸셔가 달린 BIG BANG e의 회전 용두는 기계식 Big Bang과 마찬가지로 전자 모듈 제어를 활성화하는 데 사용된다. LVMH 그룹 내 다른 브랜드와 공동으로 개발한 BIG BANG e는 위블로의 요건을 충족하도록 수정되면서 완벽해졌다.
니옹의 디자이너들은 전문지식을 새로운 디지털 환경으로 이전하면서 새로운 시계 기능을 개발했다. BIG BANG e는 'Time Only' 아날로그 기능 외에 완벽하게 정밀한 문 페이즈(moon phase)나 두 번째 GMT 시간대(매우 현실적으로 지구를 보여준다)가 장착된 퍼페추얼 캘린더 등 전통적인 시계 컴플리케이션의 독점적인 해석도 선보인다. 이와 같은 기능은 디지털 세계가 제공하는 가능성을 이용하고자 재논의 및 향상됐다. 위블로는 이와 같이 내장된 기술에도 불구하고 최대 30m 방수도 보장한다.
구글™의 Wear OS로 구성되는 BIG BANG e는 스마트워치 경험에 따른 맞춤화를 지원한다. 시계 착용자는 구글 플레이에서 앱을 이용하고, 구글 어시스턴트로 이동 중에도 답을 얻으며, 구글 페이로 신속하고 간단한 결제까지 수행할 수 있다. 좀 더 개인적인 경험을 원한다면, 간단한 '밀기' 동작만으로 유용한 정보를 얻고, 공지와 메시지로 최신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재능있는 위블로 대사와 브랜드 친구들이 구체적으로 만든 다이얼도 차차 공개될 예정이다.
BIG BANG e 출시와 동시에 제공되는 첫 번째 에디션은 #HublotLovesArt의 일환으로 제공된다. 스토리텔링 아티스트 Marc Ferrero의 상상력에서 8가지 다이얼이 탄생했다. 3시간마다 다이얼 색이 바뀌는데, 즉, 24시간 동안 8차례 색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는 Happy Yellow, Magic Blue, Orange Dynamite, All White, Lucky Green, Magic Red, Rainbow Spirit 및 Black Magic 등 구체적인 색을 바탕으로 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매시 정각에는 5초 동안 애니메이션이 등장한다. 이는 하루 중 여러 순간에 색과 리듬을 부여하는 매우 #HublotLovesArt다운 방식이다.
BIG BANG e는 티타늄과 블랙 세라믹의 두 가지 케이스로 판매된다. 위블로 역사상 처음으로, BIG BANG e는 중국 위챗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온라인 BIG BANG e 브랜드 웹사이트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이후 매장과 전통적인 네트워크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구글, 구글 플레이, Wear OS by Google, 구글 페이 및 기타 상표는 Google LLC의 상표다.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V6Y1fMHJrI8
HUBLOT - BIG BANG e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1176812/Big_Bang_e_titanium.jpg
BIG BANG e titanium (PRNewsfoto/Hublot)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1176811/Big_Bang_e_ceramic.jpg
BIG BANG e ceramic (PRNewsfoto/Hublot)
로고: https://mma.prnewswire.com/media/1176881/Hublot_Logo.jpg
Hublot Logo (PRNewsfoto/Hublot)
출처: 위블로(Hublot)
Hublot Launches the BIG BANG e
NYON, Switzerland, June 5, 2020 /PRNewswire/ -- Hublot first released the Big Bang in 2005. Since then, this model has come to embody Swiss watchmaking in the third millennium.
In 2018, the first connected version of the Big Bang made its debut. And now, Hublot unveils the BIG BANG e.
The new incarnation of the brand's Art of Fusion ethos: a fusion between tradition and innovation, cutting edge materials and the latest digital technology.
To mark the 2018 FIFA Football World Cup™ in Russia, Hublot presented their first connected watch model, the Big Bang Referee 2018 FIFA World Cup Russia™. Equipped with the latest technological developments then available for wearable technology, this formidable tool was used both by referees on the pitch and by football fans, as a virtual stadium so they could join in with the competition. Two years later, Hublot returns with a new model: the BIG BANG e, a connected watch equipped with the latest technology that adopts all the iconic Big Bang codes.
To stay up-to-date, follow: @Hublot #Hublot #BigBangE #HublotLovesArt
"Electronic watches were created in Switzerland using quartz in the 1970s. Fifty years later, we are continuing in the same innovative vein by producing a second smart watch which boasts an extremely high level of technological sophistication, whilst embodying all the aesthetic values, technical features and excellence that have ensured the reputation of our Big Bang collection. Ever more faithful to our "Art of Fusion" motto, we wanted the BIG BANG e to unite Hublot's highly advanced technical materials with the very latest innovations from today's digital world." - Ricardo Guadalupe, CEO of HUBLOT
Full of sophistication and advanced technology, this piece fits in perfectly with Hublot's watchmaking tradition. All the codes that have helped build the brand's reputation thus far can be recognised instantly, by enthusiasts and the public alike. A good pedigree always shines through! Its case is cut from materials such as black ceramic or titanium in a "sandwich" construction, an innovative style invented by Hublot in 2005. Extremely complex, it comprises 42 components, 27 of which are for the K Module alone, the "cage" which houses the digital heart of the watch. The design of the screws and pushers, the scratchproof sapphire crystal, and its rubber strap - with deployant buckle invented by Hublot in 1980 for the Classic model and the patented One Click system for easy interchangeability - leave no-one in doubt: element by element, it is clear that this is a true Big Bang!
The BIG BANG e is available in a 42 mm case, made from a choice of titanium or ceramic. The hour numerals are metallised underneath the scratchproof sapphire crystal, which is covered with an AMOLED high definition touchscreen. Just like a mechanical version of the Big Bang, its rotary crown with integrated pusher is used to activate the controls for its electronic module. Developed in partnership with other brands within the LVMH Group, the watch is adapted and perfected to meet Hublot's requirements.
Transferring their traditional expertise into this new digital environment, the designers in Nyon have developed new watch functionalities. Apart from the "Time Only" analogue function, the BIG BANG e features exclusive interpretations of traditional watch complications, such as a Perpetual Calendar with an immaculately precise moon phase or a second GMT time zone, which presents the earth in a very realistic way. These functionalities have been revisited and enhanced to take advantage of the possibilities offered by the digital world. Despite this built-in technology, Hublot guarantees the watch is water-resistant to a depth of 30 meters.
Powered with Wear OS by Google™, the BIG BANG e enables customization to the smartwatch experience. The wearer can access apps on Google Play, get answers on the go with Google Assistant and make fast simple payments with Google Pay. For a more personal experience, easily swipe to helpful information and stay up to date with notifications and messages. In addition, dials specifically created by the talented Hublot ambassadors and Friends of the Brand will be gradually unveiled.
Available as soon as the BIG BANG e is released, the first edition is part of the #HublotLovesArt movement: a series of eight dials stemming from the imagination of storytelling artist Marc Ferrero. Every three hours, the dial changes colour, meaning eight creations are displayed in sequence over a 24-hour period. Each of these is based on a specific colour: Happy Yellow, Magic Blue, Orange Dynamite, All White, Lucky Green, Magic Red, Rainbow Spirit and Black Magic. And that is not all. Every full hour is marked with the appearance of an animation that lasts five seconds. A very #HublotLovesArt way of adding a touch of colour and rhythm to different moments throughout the day!
The BIG BANG e will be produced in two different editions: one in titanium and one in black ceramic. For the first time in Hublot's history, this watch will be sold online on the brand's website as well as on the Wechat network in China. It will then be available to purchase in boutiques and the traditional network.
Google, Google Play, Wear OS by Google, Google Pay and other marks are trademarks of Google LLC.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V6Y1fMHJrI8
HUBLOT - BIG BANG e
Photo: https://mma.prnewswire.com/media/1176812/Big_Bang_e_titanium.jpg
BIG BANG e titanium (PRNewsfoto/Hub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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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ANG e ceramic (PRNewsfoto/Hub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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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ublot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니옹, 스위스 2020년 6월 5일 PRNewswire=연합뉴스) 위블로(Hublot)가 Big Bang을 처음 출시한 것은 2005년이다. 이후 Big Bang 모델은 제 3천년기의 스위스 시계제조를 구현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2018년에는 Big Bang의 첫 커넥티드 버전이 출시됐다. 그리고 오늘, 위블로는 BIG BANG e를 공개했다.
BIG BANG e는 위블로 브랜드의 융합 기술 정신을 보여주는 새로운 화신으로, 전통과 혁신 간의 융합, 첨단 소재 및 최신 디지털 기술을 선보인다.
위블로는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을 기념하고자 자사의 첫 커넥티드 시계 모델인 Big Bang Referee 2018 FIFA World Cup Russia™를 선보였다. 당시 최신 웨어러블 기술을 적용한 이 가공할 만한 시계는 경기장 심판은 물론 축구 팬들도 이용했다. 축구 팬들은 이 시계를 가상의 경기장으로 활용했고, 이를 통해 경기에 참여했다. 그로부터 2년 후, 위블로는 새 모델로 돌아왔다. BIG BANG e는 Big Bang의 모든 상징적인 코드를 채택한 최신 기술을 장착한 커넥티드 시계다.
최신 소식을 위한 팔로우: @Hublot #Hublot #BigBangE #HublotLovesArt
"전자시계는 1970년대에 석영을 이용해서 스위스에서 제조됐다. 그로부터 50년이 흐른 지금, 자사는 Big Bang 컬렉션의 명성을 보장하는 모든 미학적 가치, 기술 특징 및 우수성을 구현하는 한편, 매우 높은 수준의 기술적 정교함을 자랑하는 두 번째 스마트 워치를 생산하면서 그때와 동일한 혁신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자사는 '융합 기술' 모토에 더 충실하며, BIG BANG e를 통해 자사의 최첨단 기술 소재와 오늘날 디지털 세계에서 거둔 최신 혁신을 결합하고자 했다." - Ricardo Guadalupe, 위블로 CEO
정교함과 첨단 기술로 가득한 BIG BANG e는 위블로의 시계제조 전통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애호가는 물론 일반 대중도 그동안 위블로가 브랜드 명성을 구축하는 데 일조했던 모든 코드를 단번에 알아볼 수 있다. 좋은 혈통은 항상 빛을 발하는 법이다. BIG BANG e 케이스는 2005년 위블로가 발명한 혁신적인 스타일인 '샌드위치' 구조로 블랙 세라믹이나 티타늄 같은 소재로 제조된다. 매우 복잡한 이 케이스는 42개 부품으로 구성되며, 그중 27개는 BIG BANG e의 디지털 심장이 들어간 '구조'인 K Module에 들어간다. 스크루와 푸셔 디자인, 흠집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털, 고무 시곗줄(1980년 위블로 클래식 모델을 위해 발명한 디플로이언트 버클(deployant buckle)과 간편한 호환성을 제공하며 특허를 획득한 One Click 시스템)을 보면, 'BIG BANG e는 모든 요소가 진정한 빅뱅'이라는 사실을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다.
BIG BANG e는 티타늄이나 세라믹으로 만든 42mm 케이스로 판매된다. 시간 숫자는 흠집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털 아래에서 금속화됐다. 이 사파이어 크리스털은 AMOLED 고해상도 터치스크린으로 덮여 있다. 통합 푸셔가 달린 BIG BANG e의 회전 용두는 기계식 Big Bang과 마찬가지로 전자 모듈 제어를 활성화하는 데 사용된다. LVMH 그룹 내 다른 브랜드와 공동으로 개발한 BIG BANG e는 위블로의 요건을 충족하도록 수정되면서 완벽해졌다.
니옹의 디자이너들은 전문지식을 새로운 디지털 환경으로 이전하면서 새로운 시계 기능을 개발했다. BIG BANG e는 'Time Only' 아날로그 기능 외에 완벽하게 정밀한 문 페이즈(moon phase)나 두 번째 GMT 시간대(매우 현실적으로 지구를 보여준다)가 장착된 퍼페추얼 캘린더 등 전통적인 시계 컴플리케이션의 독점적인 해석도 선보인다. 이와 같은 기능은 디지털 세계가 제공하는 가능성을 이용하고자 재논의 및 향상됐다. 위블로는 이와 같이 내장된 기술에도 불구하고 최대 30m 방수도 보장한다.
구글™의 Wear OS로 구성되는 BIG BANG e는 스마트워치 경험에 따른 맞춤화를 지원한다. 시계 착용자는 구글 플레이에서 앱을 이용하고, 구글 어시스턴트로 이동 중에도 답을 얻으며, 구글 페이로 신속하고 간단한 결제까지 수행할 수 있다. 좀 더 개인적인 경험을 원한다면, 간단한 '밀기' 동작만으로 유용한 정보를 얻고, 공지와 메시지로 최신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재능있는 위블로 대사와 브랜드 친구들이 구체적으로 만든 다이얼도 차차 공개될 예정이다.
BIG BANG e 출시와 동시에 제공되는 첫 번째 에디션은 #HublotLovesArt의 일환으로 제공된다. 스토리텔링 아티스트 Marc Ferrero의 상상력에서 8가지 다이얼이 탄생했다. 3시간마다 다이얼 색이 바뀌는데, 즉, 24시간 동안 8차례 색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는 Happy Yellow, Magic Blue, Orange Dynamite, All White, Lucky Green, Magic Red, Rainbow Spirit 및 Black Magic 등 구체적인 색을 바탕으로 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매시 정각에는 5초 동안 애니메이션이 등장한다. 이는 하루 중 여러 순간에 색과 리듬을 부여하는 매우 #HublotLovesArt다운 방식이다.
BIG BANG e는 티타늄과 블랙 세라믹의 두 가지 케이스로 판매된다. 위블로 역사상 처음으로, BIG BANG e는 중국 위챗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온라인 BIG BANG e 브랜드 웹사이트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이후 매장과 전통적인 네트워크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구글, 구글 플레이, Wear OS by Google, 구글 페이 및 기타 상표는 Google LLC의 상표다.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V6Y1fMHJrI8
HUBLOT - BIG BANG e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1176812/Big_Bang_e_titanium.jpg
BIG BANG e titanium (PRNewsfoto/Hub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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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ANG e ceramic (PRNewsfoto/Hub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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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위블로(Hublot)
Hublot Launches the BIG BANG e
NYON, Switzerland, June 5, 2020 /PRNewswire/ -- Hublot first released the Big Bang in 2005. Since then, this model has come to embody Swiss watchmaking in the third millennium.
In 2018, the first connected version of the Big Bang made its debut. And now, Hublot unveils the BIG BANG e.
The new incarnation of the brand's Art of Fusion ethos: a fusion between tradition and innovation, cutting edge materials and the latest digital technology.
To mark the 2018 FIFA Football World Cup™ in Russia, Hublot presented their first connected watch model, the Big Bang Referee 2018 FIFA World Cup Russia™. Equipped with the latest technological developments then available for wearable technology, this formidable tool was used both by referees on the pitch and by football fans, as a virtual stadium so they could join in with the competition. Two years later, Hublot returns with a new model: the BIG BANG e, a connected watch equipped with the latest technology that adopts all the iconic Big Bang codes.
To stay up-to-date, follow: @Hublot #Hublot #BigBangE #HublotLovesArt
"Electronic watches were created in Switzerland using quartz in the 1970s. Fifty years later, we are continuing in the same innovative vein by producing a second smart watch which boasts an extremely high level of technological sophistication, whilst embodying all the aesthetic values, technical features and excellence that have ensured the reputation of our Big Bang collection. Ever more faithful to our "Art of Fusion" motto, we wanted the BIG BANG e to unite Hublot's highly advanced technical materials with the very latest innovations from today's digital world." - Ricardo Guadalupe, CEO of HUBLOT
Full of sophistication and advanced technology, this piece fits in perfectly with Hublot's watchmaking tradition. All the codes that have helped build the brand's reputation thus far can be recognised instantly, by enthusiasts and the public alike. A good pedigree always shines through! Its case is cut from materials such as black ceramic or titanium in a "sandwich" construction, an innovative style invented by Hublot in 2005. Extremely complex, it comprises 42 components, 27 of which are for the K Module alone, the "cage" which houses the digital heart of the watch. The design of the screws and pushers, the scratchproof sapphire crystal, and its rubber strap - with deployant buckle invented by Hublot in 1980 for the Classic model and the patented One Click system for easy interchangeability - leave no-one in doubt: element by element, it is clear that this is a true Big Bang!
The BIG BANG e is available in a 42 mm case, made from a choice of titanium or ceramic. The hour numerals are metallised underneath the scratchproof sapphire crystal, which is covered with an AMOLED high definition touchscreen. Just like a mechanical version of the Big Bang, its rotary crown with integrated pusher is used to activate the controls for its electronic module. Developed in partnership with other brands within the LVMH Group, the watch is adapted and perfected to meet Hublot's requirements.
Transferring their traditional expertise into this new digital environment, the designers in Nyon have developed new watch functionalities. Apart from the "Time Only" analogue function, the BIG BANG e features exclusive interpretations of traditional watch complications, such as a Perpetual Calendar with an immaculately precise moon phase or a second GMT time zone, which presents the earth in a very realistic way. These functionalities have been revisited and enhanced to take advantage of the possibilities offered by the digital world. Despite this built-in technology, Hublot guarantees the watch is water-resistant to a depth of 30 meters.
Powered with Wear OS by Google™, the BIG BANG e enables customization to the smartwatch experience. The wearer can access apps on Google Play, get answers on the go with Google Assistant and make fast simple payments with Google Pay. For a more personal experience, easily swipe to helpful information and stay up to date with notifications and messages. In addition, dials specifically created by the talented Hublot ambassadors and Friends of the Brand will be gradually unveiled.
Available as soon as the BIG BANG e is released, the first edition is part of the #HublotLovesArt movement: a series of eight dials stemming from the imagination of storytelling artist Marc Ferrero. Every three hours, the dial changes colour, meaning eight creations are displayed in sequence over a 24-hour period. Each of these is based on a specific colour: Happy Yellow, Magic Blue, Orange Dynamite, All White, Lucky Green, Magic Red, Rainbow Spirit and Black Magic. And that is not all. Every full hour is marked with the appearance of an animation that lasts five seconds. A very #HublotLovesArt way of adding a touch of colour and rhythm to different moments throughout the day!
The BIG BANG e will be produced in two different editions: one in titanium and one in black ceramic. For the first time in Hublot's history, this watch will be sold online on the brand's website as well as on the Wechat network in China. It will then be available to purchase in boutiques and the traditional network.
Google, Google Play, Wear OS by Google, Google Pay and other marks are trademarks of Google LLC.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V6Y1fMHJrI8
HUBLOT - BIG BANG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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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ANG e titanium (PRNewsfoto/Hub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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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ANG e ceramic (PRNewsfoto/Hub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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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ub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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