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3.11
0.06%)
코스닥
1,149.44
(14.97
1.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독일 "주독 미군, 미국 등 대서양 국가 안보 위해 주둔"

입력 2020-06-16 14:37   수정 2020-06-16 14:38

독일 "주독 미군, 미국 등 대서양 국가 안보 위해 주둔"
트럼프가 독일의 나토 방위비 분담금 문제 삼자 반박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독일 주둔 미군 감축을 공식화한 것과 관련, 독일은 유럽에 미군이 주둔하는 것은 미국 등 대서양 국가의 안보를 위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에밀리 하버 미국 주재 독일 대사는 이날 미군이 유럽에 주둔하는 것은 대서양 연안 국가들의 안보를 지키고, 아프리카와 아시아에 미국의 국력을 투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하버 대사는 외교협회가 화상으로 주재한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주독 미군 감축 방침에 대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하버 대사는 "이는 대서양의 안보에 관한 것이기도 하지만, 미국 안보에 관한 것이기도 하다"면서도 미국과 독일 간 강한 안보 협력관계는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버 대사는 독일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결정에 대해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이 독일을 지키고 있지만, 독일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방위비) 분담을 충분히 이행하지 않고 있다"면서 "그래서 주독미군을 2만5천명으로 감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독미군을 2만5천명으로 감축하면 9천500명의 병력을 줄이는 셈이 된다.
yuls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