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Quectel과 Broadcom, eMobility용 GNSS 포지셔닝 모듈 출시

입력 2020-07-17 15:40  

[PRNewswire] Quectel과 Broadcom, eMobility용 GNSS 포지셔닝 모듈 출시

-- 우수한 성능의 듀얼 밴드 서브미터 수준 탑재 위해 협력

(상하이 2020년 7월 17일 PRNewswire=연합뉴스) 16일, 세계 굴지의 무선 및 GNSS 모듈 공급업체 Quectel Wireless Solutions[https://www.quectel.com/ ]가 LC29D [https://www.quectel.com/product/lc29d.htm ]의 모듈 출시를 발표했다. LC29D는 추측 항법(Dead Reckoning, DR)과 멀티 밴드(L1/L5) 실시간 이동 측위(Real-Time Kinematic, RTK) 알고리듬 기술을 신속한 수렴 시간 및 신뢰성 높은 성능과 통합시키는 서브미터 수준의 GNSS 모듈이다. 이 모듈은 듀얼 밴드 GNSS 미가공 데이터를 지원하며, 수초 만에 고정확도 포지셔닝 성능을 제공하고자 6축 IMU 센서를 통합한다.

Broadcom BCM47758 GNSS 칩을 기반으로 하는 LC29D는 어느 시점에나 최대 6개 배열(GPS, GLONASS, Galileo, IRNSS, BeiDou, QZSS)에서 동시에 신호를 받을 수 있어 서브미터 수준의 정확도 가용성을 최대한 높인다. 듀얼 주파수 대역(L1/L5)에서 발생하는 GNSS 신호와 RTK 기술을 결합한 LC29D는 조밀한 도심 협곡 같은 악조건에서도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이 모듈은 또한 도시 내 멀티 패스 효과를 완화시킨다.

LC29D는 최대 30Hz(융합 출력)의 위치 갱신 속도를 제공하며, 더 짧은 지연 시간으로 위치 정보를 받기 위해 공유 eMobility(전기 이동 장치), 배송 로봇 및 정밀 농경 같은 역동적인 용도를 지원한다. 또한, 첨단 RTK 멀티 밴드 알고리듬의 간편한 통합을 지원함으로써 개발자가 신속하게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고정밀도 모듈은 포지셔닝 정밀도, 민감도, 초기 수정 시간(Time To First Fix, TTFF), 업데이트 속도 및 지연 시간 측면에서 시중에 출시된 다른 제품보다 더 우수한 성능을 제공한다. 6축 MEMS 센서가 장착된 LC29D로 구동되는 장치는 신속하게 움직임을 보고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터널과 지하 주차장 등 신호가 약한 환경에서도 DR 알고리듬과 결합해 일관된 고정밀도 포지셔닝 역량을 발휘한다.

보도자료 전문은 Quectel 웹사이트 https://www.quectel.com/infocenter/news/Quectel-launch-superior-performance-dual-band-sub-meter-level-gnss-positioning-module.htm에서 조회할 수 있다.

Quectel 소개
Quectel은 더 스마트한 세상을 향한 열정으로 IoT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고객 중심성이 높은 Quectel은 뛰어난 지원과 서비스로 보완되는 우수한 무선 및 GNSS 모듈을 생산한다. 1,600명에 달하는 전문가로 구성된 Quectel의 글로벌 팀은 계속 그 규모가 확대되고 있으며, 국제 IoT 모듈 산업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Quectel은 글로벌 팀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지속해서 개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Quectel의 국제 경영진은 전 세계적으로 IoT를 발전시키는 데 전념하고 있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www.quectel.com, 링크트인[https://www.linkedin.com/company/quectel-wireless-solutions ],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quectelwireless ], 트위터[https://twitter.com/Quectel_IoT ]를 참조한다.

미디어 문의:
media@quectel.com

출처: Quectel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