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미 상무부는 30일(현지시간) 미국의 2분기 GDP 증가율이 전분기 대비 -32.9%(연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독일 역시 2분기 GDP가 전분기보다 10.1% 감소해 1970년 관련 통계 집계 이래 가장 크게 하락했다고 독일 연방통계청이 이날 밝혔다.
jin34@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