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미국의 첫 민간우주선인 스페이스X의 '크루 드래건'이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2명을 태우고 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인근 바다에 무사히 착륙했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미국의 첫 민간우주선인 스페이스X의 '크루 드래건'이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2명을 태우고 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인근 바다에 무사히 착륙했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