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우리들제약[00472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RDT, Rapid Diagnostic Test)의 수출허가를 승인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우리들제약은 지난해 8월 인수한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회사 '엑세스바이오'의 기술을 활용해 항체 신속진단키트 'findUS™COVID-19 IgM/IgG'를 개발했다.
앞서 회사는 지난달 20일 실시간 유전자 증폭(RT-PCR) 분자진단키트 'findGENE™ COVID-19 RT-PCR kit'와 'findGENE™N-CoV RT-PCR kit' 등 총 2종의 수출허가를 획득했다.
우리들제약 관계자는 "두 가지 방식의 진단키트를 모두 보유해 제품 라인업이 완성됐다"며 "우리들제약과 엑세스바이오의 글로벌 유통망과 기술력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코로나19 2차 대유행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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