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 가상현실 안전체험시스템 도입…시멘트업계 최초

입력 2020-09-11 11:52  

쌍용양회, 가상현실 안전체험시스템 도입…시멘트업계 최초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쌍용양회[003410]는 안전한 사업장 실현을 위해 시멘트 생산공장에 가상현실 안전체험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쌍용양회는 "노사가 함께 국내 시멘트업계 최초로 도입한 가상현실 안전체험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쌍용양회는 가상현실 안전체험시스템을 계열회사를 포함한 전국 사업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redfla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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