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키예프서 미국 대사관 여직원 머리 부상 후 사망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10-01 01:05  

우크라이나 키예프서 미국 대사관 여직원 머리 부상 후 사망

우크라이나 키예프서 미국 대사관 여직원 머리 부상 후 사망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30일(현지시간) 현지 주재 미국 대사관 소속 여직원이 머리에 상처를 입고 발견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사망했다고 키예프 경찰이 밝혔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경찰은 "시내 톨부히나 거리에서 여성이 머리를 다쳐 무의식인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후 사망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 여성의 소지품을 검사하던 과정에서 그녀의 이름으로 된 미국 대사관 직원 신분증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당초 여성이 발견된 곳은 키예프 셰프첸코프 구역 톨부히나 거리의 철길 인근 공원이었다.
경찰은 사전 조사에서 사고 여성을 폭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 용의자를 확인하고 그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일부 현지 매체는 이 여성이 철길을 건너다 열차에 치였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친서방 노선을 걷고 있는 현 우크라이나 정부는 미국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cjyo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