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 형지는 최병오 회장이 재단법인 환경재단에 '글로벌 에코캠퍼스' 설립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후원금은 재단이 범지구적인 환경문제 해결법을 찾기 위한 복합공간으로 계획 중인 에코캠퍼스 빌딩 건축에 쓰인다. 최 회장은 지난달 환경재단 등기이사로 선임됐다. (서울=연합뉴스) (끝)
▲패션그룹 형지는 최병오 회장이 재단법인 환경재단에 '글로벌 에코캠퍼스' 설립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후원금은 재단이 범지구적인 환경문제 해결법을 찾기 위한 복합공간으로 계획 중인 에코캠퍼스 빌딩 건축에 쓰인다. 최 회장은 지난달 환경재단 등기이사로 선임됐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