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이틀 연속 장중 고가 경신…2,630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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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1-25 09:38  

코스피 이틀 연속 장중 고가 경신…2,630대(종합)

코스피 이틀 연속 장중 고가 경신…2,630대(종합)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코스피가 25일 장 초반 이틀 연속 장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5.26포인트(0.58%) 오른 2,633.02를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19.58포인트(0.75%) 오른 2,637.34에 개장해 전날 장중 최고치(2,628.52)를 경신한 뒤 강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48억원을 순매수하며 15일 연속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개인도 1천153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기관은 1천526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미국의 정권 이양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 등으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1.54%)가 30,046.24로 거래를 마치며 사상 처음으로 30,000선 고지를 밟았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1.62%)도 3,635.41에 마감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으며 나스닥 지수(1.31%)도 강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참모진과 연방총무청(GSA)에 조 바이든 인수위에 협조하라는 지시를 하면서 정권 이양 혼란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었다.
친시장 성향으로 분류되는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재무장관 지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소식 등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 약세와 바이든 행정부의 자유무역 강화 기대,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따른 우려 완화 등으로 외국인의 자금이 신흥국으로 유입되고 있다"며 "외국인의 행보가 더욱 중요해졌다"고 진단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는 셀트리온[068270](3.98%), LG화학[051910](2.13%) 등의 상승 폭이 두드러진 가운데 현대차[005380](0.83%), SK하이닉스[000660](0.81%), 삼성전자[005930](0.30%), 네이버[035420](0.18%),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12%) 등도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SDI[006400](-1.09%), 카카오[035720](-0.67%), 기아차[000270](-0.33%) 등은 약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0.01%)을 제외하고 금융업(1.29%), 은행(1.39%), 증권(1.59%), 의약품(1.11%), 화학(1.10%) 등 나머지 전 업종이 강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날보다 3.47포인트(0.40%) 오른 875.57이었다.
지수는 전장보다 5.25포인트(0.60%) 오른 877.35에 개장해 강세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천8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72억원, 387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는 셀트리온제약[068760]이 11.14% 급등하며 에이치엘비[028300](0.21%)를 제치고 시총 2위에 올랐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2.61%), 에코프로비엠[247540](0.72%), 카카오게임즈[293490](0.10%), CJ ENM[035760](0.07%) 등도 오르고 있다.
반면 케이엠더블유[032500](-0.69%), 씨젠[096530](-0.32%), 제넥신[095700](-0.25%), 알테오젠[196170](-0.06%) 등은 약세를 보였다.
encounter24@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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