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자급제 아이폰, 4일부터 분실보험 가입 가능

입력 2020-12-03 16:11  

SKT 자급제 아이폰, 4일부터 분실보험 가입 가능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달 4일부터 국내에서 자급제 아이폰을 구매해 SKT에 가입한 고객도 분실보험을 들 수 있게 된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SKT 자급제 아이폰의 경우 분실보험 가입이 어려웠다. 방통위는 SKT 측에 분실보험 제공을 요청했다.
앞으로 SKT 자급제 아이폰 이용자는 단말기 사서 60일 이내에 영수증을 가지고 SKT 대리점, 지점에 방문하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방통위는 "자급제 단말과 이동통신사 단말이 차별적으로 취급되지 않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rch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