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초기 스타트업 1천700곳에 청년전용창업자금 지원

입력 2021-01-11 10:38  

중진공, 초기 스타트업 1천700곳에 청년전용창업자금 지원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보유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초기 스타트업 1천700여 곳에 올해 청년전용창업자금으로 1천600억 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예비창업자거나 창업 3년 미만의 중소기업으로, 연 2.0%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중진공은 올해 지역주력산업 분야 기업에는 청년전용창업자금 융자 한도를 기존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높였다.
kak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