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취임] 미 첫 여성 국가정보국장 탄생…바이든 지명자중 첫 의회 인준

입력 2021-01-21 10:04   수정 2021-01-21 11:17

[바이든 취임] 미 첫 여성 국가정보국장 탄생…바이든 지명자중 첫 의회 인준
헤인스, 압도적 찬성으로 상원 통과…바이든, 인준 각료 1명 없이 취임식 치러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미국 상원은 20일(현지시간) 에브릴 헤인스 국가정보국(DNI) 국장의 인준안을 통과시켰다.
AP통신에 따르면 상원은 이날 헤인스 국장 인준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84명, 반대 10명의 압도적 찬성으로 처리했다.
DNI는 중앙정보국(CIA) 등 미국 내 18개 정보기관을 관리 감독하는 기관으로, DNI 수장에 여성이 오른 것은 헤인스가 처음이다.
헤인스 국장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행정부 주요직 지명자 중 처음으로 상원 인준 청문회를 통과한 사례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낮 취임식을 개최할 때까지 단 한 명의 각료 지명자도 인준을 받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패배에 승복하지 않아 불복 정국이 이어진 데다 지난 5일 조지아주의 연방 상원의원 결선투표 등을 놓고 여야가 힘겨루기를 벌인 영향을 받았다는 게 외신의 설명이다.
상원은 전날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 로이드 오스틴 국방부 장관,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했다.

jbry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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