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백신 공동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확보한 화이자 백신 물량 가운데 약 6만명분(11만7천 도스)이 이달 중순 이후 들어올 예정이다.
화이자의 백신은 바이러스의 유전정보가 담긴 메신저 리보핵산(mRNA·전령RNA)을 활용해 개발된 '핵산 백신'으로 보관 및 유통 시 초저온 냉동의 콜드체인 시스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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