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으로 국가채무가 지난해보다 120조원 가까이 늘게 됐다.
내년과 내후년, 2024년에도 국가채무는 매년 125조원 넘게 늘어날 전망이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2024년 60%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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