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 주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원을 조사한 국제 전문가팀은 바이러스가 중간 동물 숙주를 거쳐 인간에게 전염됐을 가능성을 가장 높게 평가했다.
조사팀은 30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 'WHO-SARS-CoV-2의 기원에 대한 소집된 글로벌 연구: 중국 파트'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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