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 관련 사업화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규제자유특구 챌린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사업 공고일 기준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 관련으로 창업을 준비 중인 자와 현 특구 내 사업자다. 창업 리그와 특구사업자 리그로 구분해 지역별 예선을 거쳐 최종 6개 사를 선발한다. 본선 입상 기업은 최대 5억원 규모의 성장공유형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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