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11일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실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자영업자 29개 업종의 매출액이 19조4천억원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음식점업의 감소액이 5조7천323억원으로 피해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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