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서 연주되는 윤이상의 선율…한국문화원 하우스콘서트

입력 2021-05-27 01:15  

런던서 연주되는 윤이상의 선율…한국문화원 하우스콘서트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주영한국문화원(KCC)은 주요 7개국(G7)정상회의 공식 초청을 기념해서 영국에서 활동하는 한국 신진 음악가를 지원하는 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주영한국문화원은 다음 달 24일 피아니스트 우종선과 첼리스트 알리샤 코작(Alicja Kozak)의 합동 공연을 런던 중심에 있는 문화원 홀에서 연다고 말했다.
관객을 초청하는 실내 공연은 작년 3월 이후 처음으로, 이날은 작곡가 윤이상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공간 I(Espace I for Cello and Piano)'과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노래(Nore for Cello and Piano)'가 연주된다.
비대면 공연으로는 우종선-소프라노 홀리 브라운(Holly Brown)의 연주가 6월 10일에 마련된다.
주영한국문화원은 영국 3대 음악원인 왕립음악원, 왕립음악대학, 길드홀 음악원 등과 협력해서 재능있는 한국 음악가를 발굴하고 문화원에서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하우스콘서트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문화원 공식 홈페이지(www.kccuk.org.uk)와 유튜브채널(www.youtube.com/thekccuk)에서 확인할 수 있다.

merciel@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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