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태광그룹의 계열사 태광산업[003240]과 대한화섬[003830]은 울산항만공사, 사회적기업 우시산 등과 해양 플라스틱 자원순환을 위한 다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울산항만공사가 회수한 해양 플라스틱을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이 친환경 원사 '에이스포라 에코'로 재생산하고, 이를 의류와 에코백 등 친환경 상품으로 제작해 판매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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