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가상화폐 거래소 현장컨설팅…"신청한 곳 대상"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1-06-11 15:14  

금융위, 가상화폐 거래소 현장컨설팅…"신청한 곳 대상"

금융위, 가상화폐 거래소 현장컨설팅…"신청한 곳 대상"

"신고 심사 조속한 진행 위한 컨설팅"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금융위원회가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한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

11일 금융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전날 서울 여의도 코스콤에서 가상화폐 거래소 30여곳과 간담회를 열고 이런 계획을 밝혔다.

FIU가 거래소들과 만난 건 지난 3일에 이어 두 번째다.

FIU는 희망 회사를 대상으로 내주부터 7월 말 사이 현장 컨설팅을 진행하겠다며 이날까지 신청 의사를 밝혀달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마다 5영업일가량 현장에 머물며 전산시스템 등 주요 항목을 점검하고 사업자 신고 수리를 위한 보완 사항을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아직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얻지 못한 거래소도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다.

FIU는 이번 컨설팅을 위해 코스콤, 한국거래소, 예탁결제원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인력 지원을 받는다.

이번 현장 컨설팅은 희망자에 한해 컨설팅 형식으로 진행되지만 금융당국이 거래소 실태를 파악·검증하고 미비점에 대한 개선을 유도하는 계기로도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FIU 관계자는 "신고 심사를 조속히 진행하겠다는 게 정부 입장이고 이를 위해 컨설팅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달 28일 조기 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신고 관련 컨설팅을 제공하고 신고된 가상자산 사업자로 시장참여자들이 거래를 이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라 가상자산 사업자는 오는 9월 24일까지 요건을 갖춰 FIU에 신고해야 한다.

momen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