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쿠팡은 최근 화재가 발생한 경기도 이천 덕평물류센터의 직원 1천446명에 대한 이전 배치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덕평물류센터 전체 직원 1천484명의 97%에 해당한다.
이들은 근무 희망지 등을 고려해 수도권 20여개 물류센터에 배치됐다.
쿠팡은 나머지 직원에 대해서도 최대한 희망지에 배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근무를 하지 않은 기간에도 급여는 계속 지급한다고 밝혔다.
화재 당시 대피하면서 개인 소지품이 소실된 직원에 대한 보상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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