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주영 한국대사관은 25일(현지시간)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기리며 한국전 추모패가 있는 런던 세인트폴 대성당에서 헌화하고 예배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규제로 인해 참전용사 4명과 박은하 대사 등만 참석했다.
박 대사는 "한국전쟁 발발 71주년이자 영국군 글로스터 전투 7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라며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반으로 이루어진 한국-영국간 우정은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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