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30일 대한적십자사에 회비와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 신한은행은 2007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맺고 해마다 기부금을 내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지금까지 총 누적 기부금은 28억원에 이른다. 올해 기부금은 국내외 이재민과 저소득층 구호사업, 지역사회 취약 계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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