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고가 브랜드 루이뷔통은 창립자 루이뷔통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오는 4일 게임 '루이: 더 게임'을 출시한다. 브랜드 마스코트인 '비비엔'이 전 세계를 모험하며 초 200개를 수집하는 게임이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올해 하반기 중에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매장 쇼윈도에 아티스트 200명과 루이뷔통이 협업해 제작한 회화, 영상, 조각 등의 작품도 전시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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