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도 담배 피운 적 없어"

(서울=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미국 여성 코미디언 캐시 그리핀(60)이 2일(현지시간) 폐암 진단을 받아 곧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로이터, AP통신 등에 따르면 그리핀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트위터 계정에 "단 한 번도 담배를 피운 적 없는데 폐암에 걸렸다"며 "의사들이 수술 결과를 낙관한다"고 말했다.
폐암 초기 진단을 받은 그리핀은 조만간 왼쪽 폐 절반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과거 두 차례 에미상을 받은 그리핀은 2017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참수된 듯한 형상을 들고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해 홍역을 치른 바 있다.
당시 그녀는 부적절한 사진 공개로 방송국 일자리를 잃었으며 백악관 비밀경호국(SS) 조사도 받았다.
su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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