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CI(Corporate Identity)를 리뉴얼 했다고 9일 밝혔다. 사명 자체를 CI 로고로 정하고, 새 이미지 전달을 위해 브랜드 컬러를 네이비와 라임그린의 조합으로 설정했다. 이와 함께 CI 리뉴얼을 계기로 케이뱅크 앱도 전체적인 가독성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새단장했다.
이외 오픈뱅킹 편의성도 강화했다. 기존의 은행과 증권사뿐 아니라 22개 카드사, 23개 페이사를 케이뱅크 오픈뱅킹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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