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G는 1년 만에 궐련형 전자담배 '릴' 판매국을 10개로 늘렸다고 10일 밝혔다. KT&G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와 손잡고 릴을 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러시아에서 선보인 이후 일본,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세르비아, 키르키스스탄, 아르메니아 등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2021-08-10 10:04
[게시판] KT&G, 1년 만에 '릴' 해외 판매국 10개로
[게시판] KT&G, 1년 만에 '릴' 해외 판매국 10개로
▲ KT&G는 1년 만에 궐련형 전자담배 '릴' 판매국을 10개로 늘렸다고 10일 밝혔다. KT&G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와 손잡고 릴을 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러시아에서 선보인 이후 일본,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세르비아, 키르키스스탄, 아르메니아 등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