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재단, 혁신기업 등과 함께 5G 분야 새싹기업 지원

입력 2021-08-13 11:38  

특구재단, 혁신기업 등과 함께 5G 분야 새싹기업 지원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에트리홀딩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혁신기업들과 함께 5세대(G) 분야 새싹기업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오픈 콜라보 2021'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혁신기업으로는 이래AMS, KTCS, 금성백조주택이 참여한다.
5G 기술을 활용할 새싹기업을 10개 내외로 선정, 기술 매칭부터 투자와 기술사업화 연계 등을 지원한다.
모집 분야는 모빌리티, 디지털마케팅,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인공지능(AI)·빅데이터, 건설, 로봇, 바이오 등 5G 분야 관련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이다.
다음 달 9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이메일(yjune@ccei.kr)로 보내면 된다.
jyo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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