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슬로베니아가 2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 항원 검사를 유료화했다고 Hina 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신속 항원 검사를 받으려면 건당 10∼12유로(약 1만4천∼1만6천원)를 내야 한다.
다만 교육과 상업, 보건 분야 노동자들을 위한 무료 검사는 계속된다.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장려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전체 인구가 약 208만 명인 슬로베니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약 42%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